대도시를 벗어나 한적하고 매력적인 유럽 소도시를 여행해보세요. 지금부터 숨겨진 보석 같은 여행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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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체스키 크룸로프 (Cesky Krumlov) - 체코
체스키 크룸로프는 중세 시대의 매력을 고스란히 간직한 체코의 소도시입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곳은 아기자기한 골목과 성, 그리고 멋진 전망이 유명합니다. 특히, 사진을 찍기 좋아하는 여행자들에게 최고의 장소로 꼽힙니다.

2. 할슈타트 (Hallstatt) - 오스트리아
알프스 산맥 아래 자리한 이 작은 마을은 그림 같은 풍경을 제공합니다. 잔잔한 호수와 고풍스러운 건물들이 어우러져 힐링을 위한 최고의 여행지로 손꼽힙니다. 여유롭게 산책하거나 보트를 타며 하루를 보내기에 완벽한 곳입니다.

3. 콜마르 (Colmar) - 프랑스
‘작은 베네치아’라고 불리는 콜마르는 프랑스 알자스 지역에 위치한 동화 같은 마을입니다. 컬러풀한 집들과 운하가 어우러져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줍니다. 와인 애호가라면 이곳의 와이너리 투어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4. 오흐리드 (Ohrid) - 북마케도니아
발칸 반도의 진주라 불리는 오흐리드는 아름다운 호수와 오래된 교회들로 유명합니다. 이곳은 유럽에서도 비교적 덜 알려진 여행지로, 여유롭고 조용한 여행을 원하는 분들에게 제격입니다.

5. 브뤼게 (Bruges) - 벨기에
브뤼게는 벨기에의 작은 중세 도시로, 운하와 돌로 포장된 거리들이 매력적입니다. 초콜릿, 맥주, 레이스 공예품 등 다양한 현지 문화를 즐길 수 있으며, 도시 곳곳이 인생 사진을 남기기에 좋습니다.

6. 류블랴나 (Ljubljana) - 슬로베니아
슬로베니아의 수도지만 대도시 느낌보다는 소도시의 편안함이 느껴지는 류블랴나는 강변을 따라 산책하기 좋은 곳입니다. 도심 속 성과 자연이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7. 폴리냐노 아 마레 (Polignano a Mare) - 이탈리아
이탈리아 남부에 위치한 폴리냐노 아 마레는 절벽 위에 자리 잡은 마을로, 에메랄드빛 바다와 하얀 집들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룹니다. 현지 요리를 맛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입니다.

8. 탈린 (Tallinn) - 에스토니아
탈린은 중세 시대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에스토니아의 수도입니다. 올드타운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아름다운 성곽과 탑들이 독특한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9. 피린 (Piran) - 슬로베니아
지중해를 품은 작은 항구도시 피린은 슬로베니아의 보석 같은 장소입니다. 붉은 지붕과 파란 바다가 어우러진 이곳은 크로아티아와 인접해 있어 함께 여행하기 좋습니다.

10. 시비타 디 바뇨레조 (Civita di Bagnoregio) - 이탈리아
‘죽어가는 도시’라는 별명을 가진 이탈리아의 작은 마을은 시간이 멈춘 듯한 신비로운 매력을 자랑합니다. 협곡 위에 자리한 마을은 다리를 건너야만 갈 수 있어 더욱 특별한 여행 경험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