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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엔드게임 (캐릭터 서사, 토니와 네뷸라, MCU) 어벤져스 엔드게임 안보신 분 없죠? 나온지는 꽤나 됐지만 어벤져스의 엔드게임만큼 지리는 영화는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엔드게임 이후로 출시되는 마블영화는 개인적으로 큰 영감을 주지 못했다고 생각해요.진짜 보면서 진땀 흘렸던 기억들이 있는데요 ㅋㅋ 어벤져스 모두를 합쳐 싸워도 상대가 하기가 어려웠던 타노스..히어로들중에 제일 세다고 알려져 있는 헐크 조차도 힘으로 상대가 안됐죠. 뭐 다들 아시다시피 토르, 캡틴 아메리카, 블랙 위도우 다 합쳐도 타노스를 깨부수지는 못했습니다. 여기서 잠깐! 왜 어벤져스들이랑 타노스랑 대립 구도였냐면 타노스는 우주의 균형을 유지하고자 하는데 자원은 한정되어있고, 인구는 너무많고 , 결국 생명체를 줄여야겠다고 생각해서 생명의 절반을 랜덤으로 제거하려고 하죠. 그걸 막으려고 어벤.. 2026. 4. 13.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세계관, 공존 딜레마, 전망) 제가 제일 좋아하는 시리즈가 상어 시리즈랑 공룡 시리즈 입니다. 물론 우주 시리즈도 빼놓을 수 없지만 현실적으로 지구에 살아 있었던 증거들을 영화로라도 볼 수 있다는게 정말 흥미진진하기 때문입니다. 공룡은 다들 아시다시피 6,600만년전에 멸종했다고 알려져 있죠. 이런 사실들을 접했을 때 참 신기하다고 생각해요. 어떻게 지구에 공룡이 살았으며 초기 인류가 등장한지는 600만 전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지구에서는 이런 신비한 일들이 벌어지는지 정말 신기할 따름입니다. 어쨌든 이 영화가 어떻게 시작하는지 한번 보시죠.이게 뭔지 보이시나요? 한 연구원이 과자를 먹다가 봉지가 잠금시스템 속으로 들어가 오류가 발생해 공룡이 탈출하게 된 계기를 만들어 줍니다 ㅋㅋ 참 어이가 없죠? 보안이 철저해야 할 곳에서 과자를 .. 2026. 4. 13.
메갈로돈 리뷰 (심해 공포, 제이슨 스타뎀, 괴수 영화) 아마 이 영화 다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심해에 대한 호기심이 있고, 액션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이 영화는 한번쯤은 보셨을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저는 공룡 영화나 상어 영화를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 영화도 당연히 보러 갔었고 주인공도 제가 좋아하는 제이슨 스타뎀 주연이어서 이건 안볼 수가 없었습니다 ㅋㅋ 보통 공룡영화나 상어 영화는 결말이 좀 짜치게(?) 끝나는 경우가 굉장히 많은데 이 영화도 당연히 그럴거라고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결말이 괜찮았었고 나름 중간중간의 스토리들이 흥미진진해서 이 영화는 꽤나 만족해서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특히나 이렇게 초반부터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꽤나 위험천만한 장면이 나오는데요, 이 장면 다들 아실겁니다.메갈로돈을 길들이는 장면이죠. 아니, 상식적으로 인간이 .. 2026. 4. 12.
사냥개들 시즌2 (액션 분석, 빌런 구조, 세계관 확장) *스포 있음* 시즌1을 처음 봤을 때, 시즌2를 너무나도 기대했었던 드라마입니다. 시즌1을 진짜 개재밌게 봤었기 때문입니다. 원래부터 액션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시즌2가 언제나오나 학수고대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드디어 시즌 2를 보게되었습니다. 이번에 악역으로 비가 등장하게 되었더군요. 옛날 비가 주연이었던 닌자 어쌔신도 정말 인상깊게 봤었던 터라 이번에도 나름 기대하며 봤습니다. 한 불법 도박장을 운영하고 있는 역할로 나오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이번에도 역할에 정말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에 다들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10년전쯤 여학생들의 마음을 흔들었던 2PM의 찬성도 나오더군요.. ㅋㅋㅋ 와 근데, 액션이 진짜 끝내줬습니다. 저는 이번드라마를 통해서 찬성의 액션을 처음봤는데요 와 내가 알던 찬성이 맞나 이런.. 2026. 4. 8.
셔터 아일랜드 (줄거리, 반전, 로보토미) 영화를 보고 나서 오히려 더 혼란스러워진 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셔터 아일랜드를 처음 봤을 때 딱 그랬습니다.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는 동안 멍하니 앉아서, 방금 제가 본 것이 무엇인지 한참을 되새겼던 기억이 납니다. 심리 스릴러 장르 특유의 서사 구조가 이렇게까지 사람을 흔들어 놓을 수 있다는 걸, 그때 처음 제대로 실감했습니다.탈출 불가능한 섬, 그리고 뒤틀리는 줄거리1954년, 미 연방 보안관 테디 다니엘스는 동료 척 아울과 함께 보스턴 앞바다의 셔터 아일랜드로 향합니다. 목적지는 애쉬클리프 병원(Ashecliffe Hospital). 이곳은 단순한 정신 병동이 아니라, 중범죄자들을 수용하는 교도소와 병원이 결합된 시설입니다. 섬을 둘러싼 바다와 무장 경비병이 이중으로 차단선을 형성하고 있어, 수감자.. 2026. 4. 7.
인터스텔라 (황폐한 지구, 시간 지연, 사랑의 역설) 솔직히 처음 인터스텔라를 봤을 때 저는 중반부에서 한 번 길을 잃었습니다. 블랙홀이니 웜홀이니 하는 개념들이 쏟아지면서 "이게 지금 무슨 이야기야?" 싶었거든요. 그런데 영화가 끝나고 나서도 한동안 멍하니 앉아 있었습니다. 우주 이야기를 봤는데, 머릿속에 남은 건 한 아버지와 딸의 얼굴이었습니다.황폐한 지구, 그리고 선택의 무게영화의 배경은 서기 2067년 즈음으로 추정되는 미래입니다. 재배 가능한 작물이 하나둘 사라지고, 거대한 황사가 일상이 된 세계입니다. 이 설정을 처음 봤을 때 저는 단순한 디스토피아 영화겠거니 했습니다. 그런데 감독은 황폐한 배경을 그냥 배경으로 두지 않았습니다.주인공 쿠퍼는 전직 파일럿이자 엔지니어였지만 지금은 농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이들 학교 상담을 갔더니 선생님은 "아.. 2026.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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